조민 나이 프로필
- 조민 나이 : 1991년 9월 24일생 (만 32세)
- 조민 본관 : 창녕 조씨
- 조민 아버지 : 조국, 어머니 정경심, 남동생 조원
- 조민 학력 : 방산 중학교, 한영외국어고등학교,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 (입학취소),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취소)
조민 나이 는 1991년 생으로 올해 만 32세이다. 조민 본관은 창녕 조씨이며, 그 외 조민 프로필 은 위와 같다. 전 조국 장관의 딸로 유명한 조민 은, 조국 사태로 조민 학력에 논란이 많다. 오늘 2023년 (조민 나이 만 32세) 4월 6일에 조민 입학취소 처분 취소 소송이 기각되며 조민 학력이 더 문제가 생겼다.
조민 부산대 대학원 입학취소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씨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입학취소 처분은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부산지법 제1행정부(부장판사 금덕희)는 6일 조민 씨가 부산대를 상대로 제기한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취소 처분 취소 소송에서 조씨의 청구를 기각하여 조민 부산대 입학취소가 되었다. 조민 나이 32세
수 년동안 이어온 조민 입학취소 가 처음으로 법원의 판결이 나와 화재이다. 이에 정유라와 비교하는 세간의 의견도 있다. 다만 이번 선고로 조민 입학취소 및 의사 면허가 즉시 취소되는 것은 아니다.
이로써 조씨는 판결문을 송달받은 날부터 30일 후에는 입학 무효와 함께 부산대 의전원 졸업생 신분을 잃게 된다. 이날 본안 재판에 앞서 지난해 4월 조씨가 제기한 입학 취소 처분 집행정지 신청에서 법원은 "본안소송 청구사건의 판결 선고일 후 30일이 되는 날까지 그 효력을 정지한다"고 결정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민 측이 항소와 함께 다시 집행정지 신청을 낼 수도 있어 입학취소 가 확정되기까지는 시일이 더 걸릴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내다보고 있다. 조민은 지난해 4월 초 부산대가 자신의 2015학년도 의전원 입학취소 결정을 내리자 부산대를 상대로 입학 허가취소 처분 결정 효력을 멈춰달라는 집행정지 신청과 본안 소송을 제기했다. 부산대는 당시 정경심 전 교수 관련 재판에서 조씨가 의전원 모집 때 제출한 동양대 총장 표창장 등이 위조라는 판결이 나오자 '허위 서류를 제출하면 입학을 취소한다'는 신입생 모집 요강을 근거로 조씨의 입학을 취소했다.
만약 조민 이 항소를 한다고해도 조민 어머니 정경심의 업무방해 혐의가 법원에서 유조뢰 판결된 만큼 승소는 굉장히 힘들다고 예측이 있다. 이에 조민 측은 본인의 10년 인생이 날라간 것 같다며 유감을 표하기도 하였다.
출처 조민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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