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지연 나이 출연영화 프로필 등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임지연은 넷플릭스 드라마 더글로리에 출연하며 전 국민의 사랑의 받고 있는데요. 임지연 나이 프로필 함께 알아보시죠.
임지연 나이 프로필
- 임지연 나이 : 1990년 6월 23일 생 (만 32세)
- 가족관계 : 부모님, 언니, 남동생
- 임지연 고향 : 서울특별시 성동구
- 임지연 키 : 167cm
- 임지연 몸무게 : 47.5kg
임지연 나이 는 1990년생으로 올해 만 32세 입니다. 또한 가족은 부모님과 언니와 남동생 3남매이며, 태어난 곳은 서울특별시 성동구라고 합니다.
임지연 키는 167cm로 역시 날씨한 몸매에 큰 키의 비율로 스크린에서 멋진 모습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임지연 출연 영화 작품
유년시절부터 피아노 반주나 무대에 서는 것을 좋아했다던 임지연은 예고를 진학하면서 다수의 출연작이 있다. 임지연 출연 영화 작품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임지연 나이 만 23세 때, 2014년 대학 재학 시절부터 단편영화와 연극에서 활동하던 중, 영화 <음란서생>, <방자전>을 연출한 김대우 감독의 영화 <인간중독>에 캐스팅되었다. 불륜이라는 파격적인 소재, 관능적인 용모와 순진해 보이는 면모가 절묘하게 조합되어, 영화를 통해 배우가 분한 인물을 알게되는 재미를 관객들에게 제대로 어필, 신인 배우에 대한 호평과 찬사를 받게 되었다고 한다. <인간중독> 개봉 후 3개월 만에 전지현의 뒤를 이어 아모레퍼시픽 한율 화장품 모델로 발탁되었다. 임지연 날씬한 키 몸매의 매혹적인 모습을 화장품 회사(아모레퍼시픽)에서 인정했다는 방증이다.
임지연 나이 만 24세, 2015년 민규동 감독의 영화 <간신>이 개봉되었다. 영화의 흥행은 그다지 성공적이지 못했지만, 조연을 맡은 임지연은, 전작 <인간중독>의 매혹적인 모습과, 야무진 모습을 모두 화면에 담아내며 찬사를 받았지만 임지연 연기력에 대해서는 꽤 많은 혹평이 이어졌다.
같은 해 6월 SBS <상류사회>의 이지이 역을 통해 브라운관에서도 모습을 비춘다. 그동안 영화판에서는 연기력에 대해서는 약간 의문이 있었으나 본 작품을 통해 연기가 늘었다는 호평을 듣게 되었지만, 어디까지나 예전에 비해 나아졌다는 것 뿐이지 썩 좋은 편은 아니었다. 8월에는 <섹션TV 연예통신>의 MC로 섭외 되었다.
임지연 나이 26세, 2016년 24부작 SBS 월화 드라마 <대박>에서 여주인공인 담서 역으로 출연했으나, 여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비중은 굉장히 적었고, 심지어 18회에서 죽음으로 인해 하차했다. 이후 연말에는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의 김미풍 역할로 데뷔 후 처음으로 타이틀 롤을 맡게 되었다.
2019년 7월, MBC <불어라 미풍아> 이후 MBC 드라마 <웰컴2라이프>의 여주인공으로 2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했다. , 연기력이 많이 나아졌다는 칭찬을 받기 시작했다. 연말 MBC 시상식에서 수상하는 영예도 얻었다. 이후 출연한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에서도 거친 모습의 역할이 돋보이는 영미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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